@ ZIGOCHUN
💙🖤
2023. 02. 26 - 2023. 05. 07 단 한 사람을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세 개 뿐이지.
2023. 02. 22 - 2023. 02. 24 내 곁에 있어줄 수 있어? 나는 네가 필요했어. 나는 너만 필요했어.
2023. 02. 17 - 2023. 02. 19 이 겨울이 지나면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
2023. 02. 11 - 2023. 02. 12 어느 날, 당신의 세상이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. 하지만 나의 삶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.
2023. 02. 05 - 2023. 02. 05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하자면, 2차 적폐 동인지를 낭독해야만 나갈 수 있는 방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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